[5/27] 연속간담회 3. 성평등한 지방의회

녹색당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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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치/젠더: 성평등한 지방의회’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박다해 한겨레21 기자, 이가현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공동대표가 참석해 여러 고민과 그럼에도 희망을 나눠주셨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여성 후보의 양과 질 면에서 크게 나아진 바가 없습니다. 성평등한 정치와 여성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거대 양당의 노력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차별 선동이 유효한 정치 전략으로 활용되는 지금,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여성 의제의 수준이 오히려 후퇴하는 요즘. 다시 여성 정치의 희망을 말해 봅니다.


유권자들의 성평등 정치를 향한 욕구는 꾸준히 확인되고 있습니다. 녹색당을 비롯한 소수정당들은 미약하나마 의미 있는 노력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혐오의 정치를 거부하는 시민들과 접점을 늘리고, 부유하는 이들의 마음을 설득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약자 간의 연대를 만드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페미니즘 정치, 녹색당은 계속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