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 서울-수도권 밀양 희망버스 참가 선포 기자회견

녹색당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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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희망버스 출발을 십여 일 앞둔 오늘,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수도권 희망버스 참가 선포 기자회견이 146개 단체의 공동주최로 열렸습니다. 녹색당도 힘차게 함께했습니다.


오는 6월 11일은 밀양 행정대집행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러나 폭력 진압에 책임이 있는 그 누구도 처벌받지 않은 채 10년이 흘렀습니다. 한국전력이 무분별하게 지급한 돈으로 마을공동체는 파괴되었지만, 송전탑 완공 이후에도 송전탑을 반대하며 살아가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최근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4-2038년)' 초안 발표를 앞두고, 신규 핵발전소 4기~6기 추가 건설이 예정되어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초고압 송전탑 경과지 주민들과 핵발전소 자역주민들의 고통을 담보로 한 전기는 여전히 눈물을 타고 수도권으로 흐릅니다.


이를 막아내기 위해, 서울과 수도권을 시작으로 6월 8일 '밀양 희망버스'를 타겠다는 선언이 전국 15개 지역에서 이어집니다. 6월 8일, 희망버스를 타고 '밀양 송전탑 6.11 행정대집행 10년, 윤석열 핵폭주 원천봉쇄 결의대회'에서 함께 모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