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와 행진’이 11월 22일 서울 이태원에서 있었습니다. 혐오와 폭력으로 희생된 트랜스젠더들을 애도하고, 그럼에도 쓰러지지 않을 우리를 다짐하며 녹색당원들도 함께했습니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동네북, 두드릴수록 크게 울리는'입니다. 동네북처럼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를 두드려대지만, 우리는 그럴수록 동네방네에서 더 신나게 울리고 시끄럽게 할 것이란 외침을 담았습니다.
바야흐로 혐오의 시대. 혐중이 사회상을 반영하는 열쇳말로 꼽히고, 중국동포와 이주민에 대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난무하며, 트랜스젠더가 나라를 무너뜨릴 것처럼 호도하지만 우리는 지지 않습니다.
내년에도 꼭 살아서 다시 만나자며 약속한 우리. 굳은 연대로 이 험난한 시대를 꿋꿋이 헤쳐나갑시다. 녹색당도 든든한 동지가 되겠습니다.
(사진: 모두의결혼)
'2025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와 행진’이 11월 22일 서울 이태원에서 있었습니다. 혐오와 폭력으로 희생된 트랜스젠더들을 애도하고, 그럼에도 쓰러지지 않을 우리를 다짐하며 녹색당원들도 함께했습니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동네북, 두드릴수록 크게 울리는'입니다. 동네북처럼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를 두드려대지만, 우리는 그럴수록 동네방네에서 더 신나게 울리고 시끄럽게 할 것이란 외침을 담았습니다.
바야흐로 혐오의 시대. 혐중이 사회상을 반영하는 열쇳말로 꼽히고, 중국동포와 이주민에 대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난무하며, 트랜스젠더가 나라를 무너뜨릴 것처럼 호도하지만 우리는 지지 않습니다.
내년에도 꼭 살아서 다시 만나자며 약속한 우리. 굳은 연대로 이 험난한 시대를 꿋꿋이 헤쳐나갑시다. 녹색당도 든든한 동지가 되겠습니다.
(사진: 모두의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