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3일 이주노조, 이주노동자평등연대, 필리핀공동체 카사마코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주노동자 공동행동’에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집회는 최근 이주노동자 강제단속으로 목숨을 잃은 베트남인 뚜안의 죽음을 애도하며, 강제단속 중단과 모든 이주노동자의 인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자본은 금융자본이건 산업자본이건 손쉽게 국경을 이동합니다. 하지만 노동자는 국경의 장벽뿐만 아니라, 각종 노동 탄압에 직면하게 됩니다. 한국의 고용허가제야말로 대표적인 노동 탄압입니다. 사업자의 동의 없이 직장을 변경할 수 없으니 산업재해, 임금체불, 숙식비 공제, 폭행 등 위법행위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용허가제야말로 ‘법외 체류자’를 양산하는 주범입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이주노동자 제도는 한치도 변함이 없습니다. 뚜안의 부모님은 ‘딸은 돌아올 수 없지만 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한국 사회의 개선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색당은 부끄러움과 분노를 잊지 않고, 한국 사회가 이주노동자 및 이주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가 되도록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11월 23일 이주노조, 이주노동자평등연대, 필리핀공동체 카사마코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주노동자 공동행동’에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집회는 최근 이주노동자 강제단속으로 목숨을 잃은 베트남인 뚜안의 죽음을 애도하며, 강제단속 중단과 모든 이주노동자의 인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자본은 금융자본이건 산업자본이건 손쉽게 국경을 이동합니다. 하지만 노동자는 국경의 장벽뿐만 아니라, 각종 노동 탄압에 직면하게 됩니다. 한국의 고용허가제야말로 대표적인 노동 탄압입니다. 사업자의 동의 없이 직장을 변경할 수 없으니 산업재해, 임금체불, 숙식비 공제, 폭행 등 위법행위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용허가제야말로 ‘법외 체류자’를 양산하는 주범입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이주노동자 제도는 한치도 변함이 없습니다. 뚜안의 부모님은 ‘딸은 돌아올 수 없지만 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한국 사회의 개선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색당은 부끄러움과 분노를 잊지 않고, 한국 사회가 이주노동자 및 이주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가 되도록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