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고공농성 해제 기자회견

녹색당
2026-01-14
조회수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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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고공농성 해제 기자회견’이 서울 세종호텔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공동대표와 손어진, 윤수영 부대표 및 당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명동 한 복판, 도로 위 철제 구조물에 오른 지 336일 만에 고진수 동지가 오늘 드디어 땅을 밟았습니다. 그간의 고초와 인내에 그저 감사와 존경의 마음뿐입니다. 


고공농성은 해제하지만 복직을 위한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코로나 19를 핑계로 사실상 노조 파괴를 위해 강행된 부당한 정리해고를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250명이 정규직으로 일하던 일터를 정규직 20여 명과 비정규직 40여 명만 남은 곳으로 만든 세종호텔은, 이윤은 개인화하고 위험은 사회화한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세종호텔 정리해고와 세종대 사학비리의 배후인 주명건 이사장이 반드시 사회적 책임대 위에 설 수 있도록, 해고자가 끝내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녹색당도 싸움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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